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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장례 수요 증가… 3일의약속 후불제상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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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1 17:32 조회1,4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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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분위기 및 상주들의 인식 변화로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장례비용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상조회사추천 상품은 고객이 미래를 예측해서 직접 상품을 선택해야 하다 보니
과다한 비용의 상조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막상 장례가 발생하게 되면 상품의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대부분 공제는 어렵다.
상조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실제로 계약된 상조상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상조회사와 상주 간에 비용 문제로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에 사는 A 씨는 3년 전 연로하신 아버지 장례를 준비하기 위해
미리 상조에 가입해 매월 약정된 납입금을 납부했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는 상조회사에 계약된 금액에서 선납입금을 제외한 금액을 일시납 해야 했다.
30개월 남짓 납입했지만, A 씨는 계약한 약정금액에 턱없이 부족해
상조를 준비해서 오히려 안 쓸 비용을 더 쓰게 된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몇 년 전부터 지병을 앓아오시던 터라 아버지께서는 직접 수의도 미리 준비해 놓으셨고,
조문객도 얼마 되지 않아서 미리 약정된 장례도우미도 5명보다 적은 2명만 요청했다.
집 근처의 봉안당에 모시다 보니 화장장 및 봉안당 까지 버스와 리무진 이동 거리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상조회사는 계약된 금액을 모두 납부해야 한다고 했다.
아버지 장례를 정중히 모시는 A 씨 입장에서는 모두 지불하긴 했지만
불필요한 제품의 금액까지 약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납부해야 하는 상황에 불편을 토로했다.


3일의약속 후불제상조는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인력, 수의, 유골함, 버스, 리무진 비용을 공제해 줌으로써 상조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존 상조 상품과 비슷한 구성의 상품을 100만 원 가까이 저렴한 금액으로
매월 납입금 없이 즉시 장례접수가 가능해 미리 준비하지 않았어도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 늘어나는 폐업상조로 인해 상조준비는 해야 하지만
가입 후 불입금 보존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3일의약속 후불제상조는 장례 진행 규모를 고려해 장례비용에 따른 상품구성을 다양화했다.
존엄한 380, 정직한 259, 준비된 199, 무빈소 150 상품과
VIP 장례를 위한 그레이스 600, 그레이스 800이 구성 되어 있어
유가족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하고, 선택한 상품 중 회원 공제를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좌에 대해서도 월 납입이 있는 상조 상품보다 자유롭다.


3일의약속 후불제상조의 헬스플러스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가족, 지인 누구나 4명까지 장례 상품을 회원가의 혜택으로 할인 적용받을 수 있고,
가입 시에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장례 접수 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가도 회원 가입 시점에 공고된 가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
또한 실질적인 장례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례 코디를 4번 무료로 파견해 장례준비를 도와주고 있다.


전국에 제휴된 장례식장이 있어 빈소의 할인 적용(최고 80% 이상)이 가능하며,
가입 1개월 이후부터는 상품별로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식을 치를 수 있다.
헬스조선 3일의약속은 미리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아닌 멤버십 회원가입으로
단 한 번 평생 회비 10만 원(홈페이지 온라인 가입 시 9만5천 원)으로 미래에 발생하는 상을 대비할 수 있다.


3일의약속 상례서비스팀 나정채 팀장은 “앞으로 5년 후, 10년 후가 되면 장례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3일의약속은 이런 흐름에 맞춰 상품 구성 및 회원제를 운용하고 있다”라면서
“또한 언론사의 책임감으로 소비자들이 사용한 만큼만 장례비용을 지불하는
정직한 상조회사의 모델을 지속해서 구현해나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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