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의 마음을 해아려 친절히 해주셨습니다.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본문
10월 말 장례를 치루신 회원(고인의 며느리)께서 짧은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짧은 메시지이지만 많은 글보다 더욱더 감사의 표현이 담겨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3일의약속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족의 마음을 해아려 친절히 해주셨습니다.감사했습니다.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 수집된 개인 정보는 상담진행 목적 이외 이용되지 않습니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