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장례식을 치르면서 가족 장례식은 저에겐 

첫 경험이었습니다.

눈물을 훔칠 틈도 없이 정신없고 경황이 없는 와중에

이재호 장례지도사님께서 정말 신속하고 차분하게 

모든 절차를 같이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안내만 해주시는 것이 아닌 같이 슬퍼하고

우리 가족 같이 한마음으로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다음에 또 일이 생기면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