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에 임종하신 분의 따님의 친구분이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3일의약속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너무 감사한 나머지 이용후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친한 친구의 어머니께서 임종하시고 저에게도 많은 추억을 남겨주신 친구 어머니셨죠

갑작스런 임종에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하게 있다가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처음 입구에는 프리드 보람 등 유명하지 않은 3일의약속 이라는 상조가 눈에 들어 왔죠,,,

처음들어 설 때 친구 보단 먼저 인사해주시는 지도사님,...

​인사를 마치고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조선일보의 자회사 헬스조선에서 운영하는 상조임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3일동안 친구와 같이 장례식장을 지키며 입관과 발인 등을 같이 보면서

지도사와 도우미 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반해 수고비로 돈을 드리려고 하니

절대 받지 않는다며 거부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서 3일의약속 상조를 이용하라고 소개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