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관련하여 3일의약속에 상담전화를 드리고 얼마되지 않아 

장례지도사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상담을 받고 장례를 맡겨도 되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버지 곁에서 있었습니다.

그날밤 아버지께서 상태가 않좋아 지셨고 

다음날 밤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예전에 큰아버지께서 임종하셨을때 화장예약이 않되어 4일장 한것으로 기억이나서

장례접수를 하며 화장접수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얼마있지않아 장례지도사님께서 해당 장례식장에 대기중이라고 안내 주셨고 화장예약도 

부담되지 않는 시간에 잡아주셨습니다.

정신없는 가운데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불필요한 절차 및 물품에 대하여 정리를 해주셔서 비용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꽃을 좋아 하셔 매년 어머니와 꽃 구경 다니셨는데 

한동안 병원에 있어 꽃을 볼수 없어 하셔 아쉬워 하셨습니다.

관에 아버지께서 좋아 하는 꽃있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팀장님과 3일의약속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