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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화로 모든 상례 서비스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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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1 16:19 조회1,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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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약속

헬스조선, 후결제 상례 '3일의 약속'
장례식장부터 장지 컨설팅 일괄 제공
가격 거품 빼고 체계적인 상례 진행 도와

 

국내 최대 의료건강 미디어 기업 헬스조선(대표 임호준)이 후결제 상례 서비스 '3일의 약속'을 25일 론칭했다. 매월 납입금을 10~30년 납입하는 일반 상조 상품과 달리 먼저 상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이 상이 발생했거나 임박한 상황에서 전화를 걸면 장례식장, 상례 절차, 장지 컨설팅까지 모든 서비스를 일괄 제공한다. 헬스조선 임호준 대표는 "상조에 대한 불신이 커서 후결제 서비스를 선호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상조에 가입하기는 싫고 가만히 있자니 불안한 사람에게 '3일의 약속'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40~69세 남녀 501명을 유무선 전화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조에 가입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미리 가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47.6%)'이었다.'장례식장에서 다 해 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임 대표는 "장례식장은 예약이 불가능하므로 막상 돌아가시면 장례식장 잡기가 쉽지 않으며, 황망 중에 이것저것 결정하다 보면 비용이 높아질 뿐 아니라 상례 진행이 어수선해지기 쉽다"며 "전문가 도움을 받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3일의 약속'의 캐치프레이즈는 '준비된 3일' '정직한 3일' '존엄한 3일' 세가지다. 특히 '정직한 3일'은 상주에게 거품이 많이 껴있는 고가의 수의나 관·납골당 등을 권하지 않으며, 추천이나 알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고객에게 돌려 주겠다는 것이다. 임 대표는 "일반 상조에 비해 수십만원 이상 저렴한데, 부대비용까지 포함하면 그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엄한 3일'은 상례가 시끌벅적란 문상으로만 흘러가지 않고 고인을 진정으로 추모하고 애도하는 시간이 되도록 상례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의 천명이다.

'3일의 약속'은 누구나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헬스조선 플러스 회원'에 가입하면 전문가 방문 상담을 통해 미리 상을 준비할수 있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함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1회 납부하는 평생 회비는 10만원. 본인·배우자·부모(시부모, 장인장모)상까지 중복 할인 혜택을 받으며, 헬스조선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여행브랜드 '비타투어'와 건강기능삭품 쇼핑몰 '건강나무'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임 대표는 "누구에게나 상례는 생소하고 복잡한 절차여서 전문적인 상례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헬스조선의 이름을 걸고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화 한 통화로 모든 상례 서비스 '한 번에', <헬스조선>,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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